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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선진기술(헬리캠)을 활용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

  • 정민희 기자 기자
  • 입력 2014.04.14 22:14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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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김상식)는 “산불 취약시기인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4월15일에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기 국립공원에 발생 가능한 산불을 가상하여 산불발생 시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신속한 산불조기진화 과정을 연출하여 진화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국립공원 최초로 도입된 헬리캠(무인항공시스템)을 활용해 산불발생 신고 및 산불진화과정 영상을 실시간으로 담을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국립공원을 비롯해 제천소방서, 단양군청, 단양국유림관리소, 단양관광관리공단, 단양보건소, 단양수자원공사, 단양자원봉사센터, 청주보호관찰소(제천지소)등 9개 기관·단체 약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산불진화차량 7대 등 각종 산불진화장비가 동원돼 산불진화훈련을 통한 산불의 위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완영 자원보전과장은󰡒최근 10년간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된 산불 분석결과 70% 이상이 봄철에 산불이 집중됨에 따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산불 초동진화와 현장대응 능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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