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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관광명소로 각광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4.20 18:42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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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9년 개관 이후 한 해 평균 10만명 방문 -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단지 내에 위치한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이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지난 2009년 개관 이래 지금까지 47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해 평균 약 10만명에 달하는 수치다.

전시관에는 신·재생 에너지의 생산원리와 세계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현황을 영상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의 현장 교육장으로서 유치원생부터 학생, 어르신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전시관 주변은 영덕풍력발전단지, 바람개비공원, 하늘정원, 그린 어린이 놀이터, 항공기 전시장, 해맞이 축구장, 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멋진 풍광으로 볼거리와 휴식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푸른 동해바다와 풍력발전단지의 수려한 경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하늘정원이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진 해맞이공원, 창포등대, 빛의 거리, 영덕대게 모형의 루미나리에도 여행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전시관 주변에 조성중인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가 올 하반기에 개장되면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관을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동수 로하스영덕사업소장은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을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전시관으로 개선·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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