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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온대 남부지역에 편백, 가시나무류 채종원 최초 조성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4.21 16:4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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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낙엽송채종원(춘천)>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온대남부지역의 우수종자 공급을 위해 올해 전북 고창군 대산면 갈마리에 채종원(8ha)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대 남부지역의 집중조림 수종은 편백, 가시나무류, 소나무, 삼나무가 지정되어 있으나 조성된 채종원이 없어 중부지역과 제주지역에서 종자를 공급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시작되는 채종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경우 온대남부지역에 필요한 종자를 모두 지역 내에서 자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채종원 조성사업은 4월 수종선정을 위한 전문가 심의회 개최를 시작으로  5월  클론묘 포지조성,  6월 채종원 조성·설계도 작성의 과정으로 진행될 것이며, 지역 전문가와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채종원에서 생산된 종자를 사용하면 기존 나무에 비해 20∼30% 이상 성능이 개선되어 가치 있는 산림조성을 할 수 있으며 온대 남부지역 주요 수종인 편백, 가시나무류 종자도 전량 공급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 / 채종원 기계화관리(종자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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