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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종자 풍년 기원제”지내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4.23 16:04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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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4월 22일(화) 강릉지소 고산 채종원에서 우수 산림종자 보급율 향상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지냈다.

  현재 채종원산 종자의 생산․보급량은 약 30%로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산불과 병해충 등 외부피해로부터 채종원을 보호해야함은 물론이고, 종자예찰과 정선 등의 내적 정성이 가미되어야 한다.

  이러한 작업들은 고도로 숙련된 채종원 전문 기능인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이번 기원제는 기능인 등 작업원의 안전기원을 겸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인 센터장은 “종자생산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계획된 사업을 충실히 이행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우리 채종원 작업단의 안전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 강릉 고산채종원은 아한대지역에서 잘 자랄 수 있는 낙엽송 등 경제수종의 종자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전국 유일의 채종원으로 117ha 조성 관리하고 있다.
※ 강릉 고산채종원은 해발 800m 에 위치하여 개화시기가 평지에 비해 3∼4주 가량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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