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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소나무 재선충병’항공방제 실시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4.05.08 17:31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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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구 금호동·사수동, 달성군 논공읍·유가면·화원유원지, 동구 내동 일원 -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성충이 되는 시기에 맞춰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항공방제는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의 헬기를 지원받아 5차에 걸쳐 실시하게 되며, 1·2차 방제는 양봉지역은 제외하고 실시하게 된다.

   ※ 1차 : 5. 15, 2차 : 5. 29, 3차 : 6. 13, 4차 : 6. 20, 5차: 6. 30

방제 작업은 북구 금호동․사수동과 달성군 논공읍·유가면·화원유원지, 동구 내동 일원으로 방제 약제 티아클로프로이드 액상수화제를 살포하고, 꿀벌, 물고기, 누에 등의 생육 및 환경에는 별 다른 영향이 없는 약제로 알려져 있으며, 인체에도 해가 없다.

다만, 혹시나 모를 피해를 대비해 항공방제 당일 오전 5시부터 낮 12시까지 방제구역에 있는 등산로를 폐쇄 하는 등 입산을 통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작업 당일 기상조건 및 헬기 가동 형편에 따라 일정이 변경·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양봉농가, 사찰, 민가 등에서는 주변 시설물 점검 등 적극적인 대비와 등산객이나 인근 주민들은 방제 시간에 입산이나 농삿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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