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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생활공감형 병해충 방제 추진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06.06 20:11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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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는 “산림주변 마을, 복지․교육․종교시설 등에 대하여 초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생활공감형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당초 산림병해충 방제용으로 사용하는 초미립자살포기의 활용도 제고 및 찾아가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하여 차상위계층, 산간마을, 사회복지시설(노인요양원 등) 등에 생활공감형 병해충(모기․파리 등) 방제 지원을 실시한다.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실시하게 될 병해충 방제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15개소로 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한 친환경 제품을 이용해 매주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하여 방제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방제작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산림 내 병해충 발생에 대한 선제적 방제와 예방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년에는 예년과 같이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병해충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어 각종 생활병해충의 번식이 우려된다며, 생활공감형 병해충 방제를 통해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찾아가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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