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방댐 건설로 산사태를 미연에 방지

  • 김춘식 기자 기자
  • 입력 2009.08.12 00:27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정읍국유림관리소 산사태예방에 주력

매년 장마철이면 찾아오는 산사태 ! 그로인해 입는 피해는 단순 농경지 침수뿐만이 아니라 홍수로 직결된다. 산사태로 인해 수로가 막히고 물길이 바뀌면서 제방이 무너지고 수마가 할퀴고 간 흙더미 자갈밭엔 구슬땀으로 일궈논 생명줄은 사라지고 농부들은 절망과 허탈함으로 삶의 의지를 상실한다.

산사태의 방지는 작게는 한 농부의 삶의 터전을 지켜내고 더 나아가 국토와 산림을 지켜내는 근본 해결책이 사방댐 건설에 있다는 것을 이번장마에도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
 
이번에 방문한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백수)에서는 사방댐의 필요성과 성과를 직시하고 더 많은 사방댐 건설에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2001년부터 올해까지 20개소의 사방댐을 건설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으나 아직도 태부족이라고 한다.

2009년 한해 6억3천8백여만원의 예산으로 완주군 동상과 소양에 3개소의 사방댐을 건설하였다며 사방댐이 설치된 곳에서는 이번 장마에도 별다른 피해가 발생되지 않았으며, 토사유출을 초기에 막아 산사태 예방에 100%이상 그 역할을 다 해냈다고 한다. 하지만 예산관계상 미쳐 사방댐을 건설하지 못해 이번 장마에 유실되거나 산사태가 발생한 지역이 많았다고도 한다.



사후약방문이지만 산림보호강화사업에 투입된 인력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에 여념이 없는것을 볼수있었고, 현장에서 본 김백수 소장은  비가 오는 궂은날씨에도 산사태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며  더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었다.

옛부터 위정자는 치산치수를 잘해야 국민이 편안하고 국운이 왕성해진다고 했다. 토사유출로부터 시작되는 산사태를 사방댐으로 초기에 막아 더 큰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급히 관련 예산을 늘려 사방댐을 더 많이 건설해야 된다고 생각된다.

대형댐은 자연을 송두리째 삼키지만 소형 사방댐은 적은 예산으로 자연훼손을 최소화 하고 우리들의 삶의 터전을 지킨다는 사실을 하루속히 많은사람이 깨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사방댐 건설로 산사태를 미연에 방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