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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추석명절 전후 국유임도 한시적 개방”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8.25 16:29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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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국유림 내에 있는 묘소의 벌초와 성묘를 위하여 성묘객들이 차량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양구국유림관리소 관할 임도시설 전 노선 75km를 8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면 한시적으로 개방 한다고 밝혔다.

임도는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마을간 연결 등 산림경영을 위해 개설하여 일반도로보다 노폭이 좁고 급경사 및 급커브구간이 많아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산림 내에서 뱀, 벌, 독충 등에 의한 안전사고에도 주의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의하면 개방하는 기간에는 산림재해모니터링 인력 및 담당직원의 순찰을 강화하여 임도 안내는 물론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송이나 약용수종을 무단채취 하는 행위, 무단산림훼손 행위, 음식물이나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 등 산림보호예방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양구국유림관리소 소장(박병성)은 모든 성묘객들이 국유임도를 이용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조상의 묘소를 찾아 성묘하고 되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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