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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 품질향상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09.08.19 22:36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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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는 지난 7월 말에 잣나무넓적잎벌 항공방제를 실시한 홍천군 두촌면 역내리에서 8월 19일(수) 관리소 직원과 병해충 예찰방제단이 모여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 품질향상을 위해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잣나무림에 대발생하여 잎을 가해하는 잣나무넓적잎벌은 주로 20년생 이상된 밀생 임분에 발생하여 홍천의 특산물인 잣 생산에도 막대한 손실을 주고 있어 잣나무넓적잎벌의 효과적인 방제방법을 논의하고 더 나아가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라 산림병해충에게 발생 환경이 유리하게 전개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기술업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홍천국유림관리소(소장 남송희)는 지구온난화 및 산림식생대 이동 등에 예의주시하며 그동안 잠재해충에 대한 발생빈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특별방제대책을 수립하는 등 산림병해충 예방 및 방제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 지향적․과학적 업무추진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병해충의 만연 및 돌발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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