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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저탄소 명절 보내기’캠페인 전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9.04 16:40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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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일 창원 중앙역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수칙 등 친환경 생활 실천 홍보 펼쳐

경남도가 경상남도 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9월 4일 창원중앙역에서 ‘저탄소 명절(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즐거운 한가위, 저탄소 실천으로 더욱 뜻깊게!’ 라는 주제로 전 도민이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의미있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실시된다.
 
경남도는 철도역사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과 서명운동 등을 실시함으로써 추석 연휴에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섯 가지 실천 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다섯 가지 실천수칙은 다음과 같다.
 1. 플러그는 뽑고 고향으로 출발! (전자제품 6% 대기전력 차단)
 2. 귀성길은 대중교통 이용! (온실가스배출량 85~90% 감소)
 3. 맛있는 명절음식, 먹을만큼만 적당히! (20% 줄이면, 63억원 쓰레기 처      리비용 절약)
 4. 과대포장제품 선물하지 않기! (소나무 100만그루 온실가스 흡수효과)
 5. 성묘/차량이동시 일회용품 자제! (10% 사용 감축시, 연간 1,319억원 절약)

아울러 친환경 생활 실천수칙 전파를 위해 도내 시군 홈페이지, 블로그,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실시된다.

경남도 전수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추석 전 도민이 친환경 운전수칙을 준수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저탄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각 시·군에서도 지자체와 지역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주관으로 기차역, 터미널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거리캠페인 전개, 시가지 가두행진, 금융기관·상점 방문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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