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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업장비인증 도입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9.12 10:2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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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임업진흥원(KoFPI)-독일 산림작업ㆍ임업기술협회(KWF)간 국제 MOU체결-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오는 15일, 독일 그로스움슈타트(Gross-Umstadt)에서 국내 임업장비인증제도의 도입을 위하여 독일 산림작업ㆍ임업기술협회(이하 KWF)와 국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독일 KWF와의 MOU체결은 유럽의 선진 제도를 벤치마킹함으로써 국내 임업장비인증제도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국제 제도와의 상호연계를 위한 기반 마련이 주된 목적이다.

2012년 산림분야 근로자 중 재해자수는 1,816명, 재해율(2.46%)은 광업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산업안전보건공단 조사). 현장에서 사용되는 국내임업장비의 품질기준이 없고, 산림작업 시 발생되는 안전사고 발생 원인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제품이 산림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MOU 체결기관인 독일의 KWF는 독일의 임업진흥을 위한 민간기관(정부지원)으로 임업장비인증, 표준작업공정 개발, 임업기술개발 등 임업관련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남균 원장은 15일 KWF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7일 오스트리아 그문덴에 위치한 임업훈련원을 방문하여 임업장비인증제도의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19일 쾨니히슈타인 포르스트암트* 방문하여 산림작업 안전시스템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 산림청 산하의 지방관서인 영림서(營林署)와 유사한 독일의 산림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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