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최우수상’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09.16 16:59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환경부 평가에 경남도 ‘최우수’, 남해군 ‘우수’ 동시 선정 -

경남도는 환경부가 주관한 ‘2014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역자치단체 부문에 경남도가‘최우수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 남해군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우수 기관 선정으로 경남도는 환경부장관 기관표창과 상금 500만 원을, 남해군은 환경부장관 기관표창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하게 된다.

환경부는 2010년 8월부터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정화비용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2013년 1월부터 2014년 4월말까지 추진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캠페인 실적,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의 세척 등 위생관리 실적, 시군에 대한 지원 및 유도현황 등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광역지자체 부문은 최우수 1곳, 우수 1곳, 장려 2곳, 기초자치단체 부문은 대상 1곳, 최우수 2곳, 우수 3곳, 장려 5곳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된다.

경남도는 그동안 지속적인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용기의 위생관리를 위해 도와 시군이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또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반 구축사업 지원, 종량제 시행, 조례 제․개정 등 법적 기반 조성과 남은 음식 제로운동, 소형·복합찬기 보급, 남은 음식 자율포장대 지원 사업의 음식문화 개선운동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 시책이 다른 시도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수광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연간 20조 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음식물 처리비용으로 8천억 원이 소요되고 있다”며, “전 국민이 음식물쓰레기를 20%줄이면 연간 1천 600억 원의 쓰레기 처리비용이 줄고 에너지 절약 등으로 5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이익이 발생되는 만큼 도민들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음식문화 개선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최우수상’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