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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더덕재배 사업지도로 농가 살림살이에 보탬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8.25 20:46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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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더덕 분수약정지 42개소, 222ha 사업지도로, 농외소득 증대 기여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에서는 지역주민들이 국유림을 이용하여 산더덕을 재배하도록 한 강원영서ㆍ수도권지역 산더덕 분수약정지 42개소 222ha에 대하여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현장 사업지도를 중점 실시한다.

  이번 사업지도에서는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육 및 관리상태,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 적정 실행여부를 중점적으로 지도하여 국유임산물이 농가소득자원으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2001년부터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 및 국유림경영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소득 증대를 위하여 이번에 사업지도를 실시하는 42개소 222.2ha의 국유림에 대하여 보호협약 및 분수약정을 체결하고 지역주민들이 국유림을 이용하여 산더덕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산더덕 재배는 산림보호 활동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그 대가로 판매수입의 90%를 무상양여 받고 10%는 국가에 납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중점적인 단기소득임산물 사업지 점검 및 지도를 통해 국유임산물이 농가 소득 자원으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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