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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산업에서 구미의 미래를 찾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4.11.04 21:51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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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탄소 산업 육성 포럼 개최 -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0. 30(목)14:00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양병내 철강화학과장, 송경창 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최종원 부시장 등 대학, 학회, 전문가, 탄소기업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탄소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탄소 포럼행사는 충남대 이영석 교수의 ‘탄소산업 현황과 향후 전망’이란 주제를 시작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양병내 철강화학과장의 ‘정부의 탄소산업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화학연구원 전영표 선임연구원이 경북의 ‘융·복합 탄소성형 첨단부품 클러스터 조성’ 계획순으로 시작하였다.

또, 탄소부품 개발에 성공한 도레이 첨단소재(주), (주)씨알텍, 극동씰테크(주)의 제품개발 사례 발표에 이어 ‘상품 전시회’도 가져 산업전반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탄소부품 소재 산업을 참가자들에게 널리 알렸으며, 특히, 탄소섬유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도레이 첨단소재(주)의 탄소섬유 및 탄소섬유복합재(CFRP) 상업화 사례발표에서 자동차, 항공기에 적용시 40∼50% 감량성과와 시장확대 방안은 참가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구미시와 경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융·복합 탄소성형 첨단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구미 하이테크밸리(제5국가산업단지)에 2016~2020(5년간), 총사업비 5000억원(국비2,550, 지방비195, 민자2,255), 66만1000㎡(20만평) 규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남유진 시장은 지난 9월28일 일본 도레이사를 방문하여, 구미 5국가산업단지에 ‘융·복합 탄소성형 첨단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10월14일 구미 탄소 섬유 특화단지 조성의 큰 롤 모델로 삼고자 독일 탄소섬유클러스터(CFK-Valley)를 직접 방문하여, 독일 탄소섬유 클러스터의 운영방법, 참여 기업현황 등에 설명을 듣고, 이에 정식회원으로 가입, 사무국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구미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탄소 산업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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