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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국분재대전, 18∼23일 서울시청서 개최

  • 홍수라 기자
  • 입력 2014.11.25 17:26
  • 조회수 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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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년간 기른 다양한 분재작품 1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는 분재 전시회가 열렸다.


서울시,산림청,한국분재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분재예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25회 한국분재대전'을 시민청 시민플라자 지하 1층에서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개최했다.


11월 18일 오후 1시 30분에 개막식이 열렸으며 제25회 분재대전 시상식과 테이프커팅식이 이어졌다.

출품된 작품에 대한 심사 결과 충북지회 김동환씨의 느릅나무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충남지회 홍의표씨가 내놓은 눈향나무와 경남지회 박성수씨의 소나무가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분재 소품 20여 점을 시민들에게 나눠 주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한국분재대전에서는 전국 분재 애호가들이 30∼50년 동안 정성껏 가꾸어 온 소나무, 곰골, 주목 등 분재작품과 우리꽃 180여점을 선보였다.


특히 대전 기간동안 매일 1회씩 선착순 30명에 한해 분재 체험실습도 진행됐다. 참가비는 5000원으로, 재배이론·분재수형 만들기·시연회 등 2시간 교육을 거쳐 실습 후 자신이 만든 분재를 가져갈 수 있어서 분재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흥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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