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무인항공기 연구모임’발족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12.17 09:25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재해 탐지위해 무인항공기술 도입키로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산림재해 및 소나무재선충병의 신속한 탐지를 위해 무인항공기술을 산림 연구에 도입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과학원 내 ‘무인항공기 연구 모임’을 발족하고 무인항공기의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2011년 16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서울 우면산 산사태, 2013년 어린이의 불장난이 큰 재난으로 번진 포항 산불, 남부지방에서 시작돼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힌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해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 기술의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인항공기(드론)에 산림재해 발생과 확산 상황, 피해지 조사 등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센서 및 송수신기기를 탑재하면 신속하게 재해 상황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따라 산림재해로부터 산림뿐 아니라 인명과 주택, 도로, 농경지 등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5일 경기도 포천시 산림생산기술연구소에서 현장 시연회를 개최하고 무인항공기의 산림 연구 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점쳤다. 이날 열린 현장시연회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등 병해충 발생지 탐지 및 확산 예측을 위한 항공 측량 △산불 진화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산사태 피해지 응급 복구 및 대응을 위한 항공 측량 △산악기상관측망 등 산악시설관리를 위한 원격모니터링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우충식 산림방재연구과 박사는 “무인항공기는 소나무재선충병 탐지뿐 아니라 산불, 산사태 등의 피해 규모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서 “항공기술을 산림 연구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무인항공기를 산림재해 탐지뿐만 아니라 산림자원조사와 산림관리 분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무인항공기 연구모임’발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