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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금강소나무 명품 숲가꾸기 토론회 개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9.08 22:54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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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대관령 지역의 금강소나무림은 장령림 단계로 하층의 생육이 왕성한 활엽수와 생존경쟁을 하느라 생육이 저하되고 후계림이 조성되기가 매우 어려운 조건에 처해 있어 금강소나무의 품질향상은 물론, 모델 숲으로의 조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9월 16일 14시부터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 관의 산림분야 전문가들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대관령 금강소나무 숲의 여러가지 기능적 가치가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강릉시와 함께 추진 하고 있는 『대관령 숲 문화 명품화』공동사업과 연계지인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솎아베기 사업대상지에서 추진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의 관계자는 대관령의 특수성과 숲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기능에 부합되고 생태․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산림휴양·문화를 아우르는 금강소나무 모델숲 방향으로 육성할 것이며, 임업기계장비를 이용하여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작업시스템을 활용한 원목수집으로 향상된 품질의 국산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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