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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고로쇠 수액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채취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1.26 16:13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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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은 청정 임산물, “고로쇠 수액” 맛보세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농한기 산촌 주민들의 소득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청정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을 지역주민들에게 양여하여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채취한다.”고 밝혔다.

  북부지방산림청은 고로쇠 수액 채취를 위해 1월 중순부터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을 대상으로 양여 신청을 받아 각 국유림관리소별로 채취요령, 사후관리 및 금년부터 달라지는 사항에 대해 채취자와 간담회를 실시한 후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채취를 시작한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지역별로 차이는 있으나 경칩을 전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바람이 불지 않은 때 가장 많이 나오며 3월말까지 두 달여 동안 채취하는데 금년에는 45개 마을의 산촌주민들에게 약140천ℓ을 양여하여 325백만원의 농외소득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일반 천연수보다 당 함유량이 높아 단맛을 느낄 수 있고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여 위장병, 신경통, 고혈압에 좋다하여 예로부터 즐겨 마셔오고 있는 웰빙 임산물로 가정에서도 주문을 통해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맛볼 수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겨울철 고로쇠 수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전한 먹거리로 정착ㆍ유통될 수 있도록 불법ㆍ무단채취를 방지하고 채취 단계별 위생 상태를 점검하여 품질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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