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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양삼재배자협회" 설립허가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9.10 21:48
  • 조회수 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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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양삼의 품질기준 정립 및 유통체계 확립을 통한 산양삼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사단법인 "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회장 박행규)의 설립을 9. 9일자 허가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단법인으로 설립되는 "한국산양삼재배자협회"는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는 생산자로 구성되었으며, 회원간의 권익보호,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동노력 및 상호간의 재배장려를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청정한 산양삼을 제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 주요사업 : 산양삼 재배 기술개발 및 지도, 회원 상호간의 기술 등 정보교류, 산양삼 품질기준 정립 등 유통구조개선 사업 등

 최근 웰빙 문화확산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에서 생산되는 청정임산물 '산양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산양삼 공급을 위해 생산과정 확인제도, 품질검사 의무화 등 산양삼 품질관리를 대폭 강화시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산양삼 품질관리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이번 협회설립에 따라 관련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는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

 허경태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사단법인 설립을 계기로 "투명하고 안전한 품질 좋은 산양삼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국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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