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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성묘객 편의 위한 임도 한시적 개방!

  • 이선용 객원기자 기자
  • 입력 2015.02.16 09:06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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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설명절을 맞아 성묘객의 이용편의는 물론, 성묘시간 단축으로 귀경길을 앞당길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설명절 전후 5일간 관내 4개시·군(남원, 임실, 진안, 무주) 국유임도 중 적설로 인해 결빙된 구간을 제외한 차량통행이 가능한 12개 노선(50km)에 대해서만 이루어진다.

사전 조사를 통해 차량통행이 불가능한 노선은 임도 입구에 안내문을 게시 할 계획이나 무작정 갔다가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국유림관리소에 개방 임도에 대한 문의가 꼭 필요하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임도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특히 해빙기로 인한 낙석의 위험이 있으므로 임도 통행 시 서행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는 말과 함께, 현재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만큼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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