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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복지시설 ‘녹색 나눔 숲’ 조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2.24 17:06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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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참사랑의 집, 혜진원 등에 수목 식재 등 -

참사랑의 집과 혜진원이 ‘녹색 나눔숲’으로 거듭난다.

울산시는 소외 계층 녹색 복지 증진을 위한 ‘2015년 녹색 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된 동구 ‘참사랑의 집’과 울주군 ‘혜진원’을 녹색 쉼터 공간으로 꾸민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산림청 녹색기금) 3억  1,000만 원이 투입되며 공사는 오는 5월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느티나무, 팽나무 등 15종 3,115본의 수목을 식재하고 목재휀스, 평상, 등의자, 디딤침목 등 각종 시설물을 설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녹색 자금 지원 사업은 사회적 약자층이 거주·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 조성, 옥상 녹화, 담장 벽면 녹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 거주자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녹색 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010년 ~ 2014년 효도의 집 등 총 9개소에 녹색 복지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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