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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대응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3.05 09:27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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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국유림관리소,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3.4~3.6)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은 금년 정월대보름(3.5) 전후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2015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대책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정월대보름 특별대책기간을 설정(3.4~3.6)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게 되며, 정월대보름 행사장 및 무속행위 등에 대한 산불방지 안전대책 수립, 소각산불 단속 강화, 산불취약지역 현장밀착형 감시 등 산불 원인별 맞춤형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영동․서 지역의 극심한 가뭄(평년대비 강수량-영동 31%, 영서 76%)과 최근 건조특보 발령으로 산불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며,

지난 10년간 전국적으로 정월대보름에 연평균 4.2건의 산불로 산림 1.22ha가 소실되었으며 ’09년 창녕 화왕산 억새 태우기(사상자 88명), ’13년 논산 풍등 날리기(산림피해 7ha) 등 정월대보름 행사로 인한 산불로 대규모 인명 및 산림 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다.

조달현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연초 관내 고성군 토성면과 동해시 추암해변 등에서 해맞이객의 새해 소망을 비는『풍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한 사례가 있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월대보름 전․후『쥐불놀이, 달집태우기, 산림 내 무속행위 등』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산불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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