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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맑은 산소를 제공할 사유림 산림청에서 매입합니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3.06 09:26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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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수흡수원의 안정적 기반확충을 위해 2015년 1억3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양양군, 속초시, 고성군 지역에서 사유림 20ha를 매수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지역 국유림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 사유림 매수하는 면적은 축구장 약28개를 건설할 수 있는 면적에 해당되며, 현재 24.4%인 국유림을 2030년까지 임업선진국 수준인 32%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정부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매수대상지는 보유기간이 1년이상 되는 임야로 국유림의 효율적 경영관리를 위하여 국유림에 인접한 산림이나 백두대간보호지역 내 토지 등 국가가 경영관리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산림이 해당된다. 매수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을 산술평균하여 결정하며, 산림소유자도 감정평가법인 1곳을 추천할 수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사유림 매수정책에 모든 국민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매수된 산림은 지속적인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하여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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