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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총력대응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4.02 09:1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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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부산림청, 산불 예방․진화역량 총동원 산불방지 특별대책(4.4~4.7)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청명․한식(4.4~4.7)을 전후하여 성묘객, 상춘객 등의 입산인구 증가로 동시다발적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명․한식 기간 중 산불예방․진화 역량을 총동원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청명․한식 기간 중에만 전국적으로 연평균 23건의 산불이 발생, 186ha의 산림을 태웠으며, 발생원인은 불법소각 35%, 입산자 실화 33%, 성묘객 실화 15% 등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동부산림청은 청명․한식 전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성묘객이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 공원묘지 및 유원지 주변 등 산불취약지에 전 공무원 및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현장 밀착형 감시를 통한 맞춤형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산림청, 강원도 등 16개 기관이 함께하는『강원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 산불통합상황실』운영을 강화하여 체계적인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 진화로 대형산불 확산을 저지하여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4월 5일은 제70주년 식목일이자 청명으로 한쪽에서는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사소한 부주의와 무관심으로 화마와 사투를 벌여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불법소각 등 불씨관리에 철저를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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