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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환경해설가 양성을 위한 이동환경연수원교육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9.24 14:36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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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탄소․녹색성장의 녹색의식바람이 경북도내 곳곳에~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류성엽)에서는 새로운 60년 국가발전전략의 새 패러다임인 저탄소․녹색성장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 전 도민들의 녹색의식 함양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윤리관 확립을 위해 9월 25일부터 2주간에 걸쳐 포항지역「이동환경연수원과정」교육을 시작으로 도내 각 지역에서 실시하게 된다.

이동환경연수원과정 교육은 저탄소․녹색성장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환경연수원이 시․군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저탄소․녹색성장에 대한 이론과  날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필요성 및 실천의지에 대한 교육으로 환경연수원 자체강사와 환경관련 저명한 강사진을 초빙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총4회 오전, 오후 약 20시간에 걸쳐 교육이 운영된다.

또한 포항에 이어 경산, 경주, 고령, 의성, 영주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녹색성장의 바람이 도내 곳곳에서 일어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수료 후 연수원 동창생 모임인 “자연사랑연합”에 가입하여 지역의 자연자원과 문화, 환경에 대한 해설 등 지역환경해설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양성해 나갈 것이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류성엽 원장은  ‘저탄소․녹색성장은 경제의 뿌리와 인류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며, 가도 되고 안가되 되는 길이 아니라 가야만 하는 길이며’.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모든 시스템과 개인의 생활방식 변화만이 현실의 범지구적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환경연수원에서는 앞으로 일반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경상북도의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대응, 정부정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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