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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서비스! 등잔 밑도 밝아진다.“

- 정부3.0 시대, 침체된 산촌경제 활성화의 시작은 가꾸기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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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4.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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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제70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침체되어 있는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정부3.0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산촌주민들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운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마을 가꾸기 운동으로 관내 17개 산촌생태마을 중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에 위치한 생태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산촌생태관 진입로 조성과 산지정화 활동을 전개 하였다.

운동의 주된 활동으로 산촌생태관 진입로 조성을 위한 식재(철쭉 300그루, 편백 100그루, 산벚나무 50그루)와 계곡 주변의 쓰레기 청소를 하였으며,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순천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관내 전지역 산촌생태마을에 대하여 가꾸기 운동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매년 꾸준한 가꾸기를 통해 정부3.0 시대에 걸맞는 산촌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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