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을을 부르는 ‘별을 닮은 꽃’ 왕해국 만개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09.29 18:50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추석을 앞두고 천리포수목원에도 보랏빛 왕해국이 만개했다.

가을 들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국화과의 꽃들 중에서도 바닷가에서 피는 국화라하여 해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울릉도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천리포수목원에 있는 왕해국은 해국에 비해 전체적으로 커서 그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잎에서 달큼하고 싱그러운 향기가 나며 가을에서부터 초겨울까지 연한 보라색 꽃을 피운다.

그 모양이 쑥부쟁이나 개미취와 비슷하지만 바닷가 식물들이 대개 그러하듯 보송보송한 털이 잎과 표면에 나 있어 구별이 된다.

30cm 높이의 아담한 크기로 자라나 모르고 그냥 지나치기 쉬우니 눈을 크게 뜨고 둘러보면 가을철 아름다운 왕해국을 만날 수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을을 부르는 ‘별을 닮은 꽃’ 왕해국 만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