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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5.18 16:3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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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에 따른 입산통제구역 해제 -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된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 종료됨에 따라 산불상황대책본부 운영을 마친다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는 산불조심기간 중 경기도 양평군 관내 16개소 12,657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정하고 등산객이나 산나물 채취꾼의 입산을 제한하였고, 위반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였다.

  이번 봄철 3~4월은 극심한 가뭄으로 건조한 날이 지속되어 산불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증가했으며, 4월 말에서 5월 초 단비가 내려 산불 위험은 일부 해소됐지만 여전히 산불이 발생하여 소중한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있다.

  산불 담당자는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면서 입산통제구역도 해제 된다”고 하였으며, 6월 초까지는 산림보호감시원을 과거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과 산불위험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순찰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고 입산통제구역이 해제됐다고 해서 산불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하였으며, 등산객이나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취사도구,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을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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