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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지역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 긴급 지원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6.03 16:36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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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백국유림관리소, 가뭄 피해 농가 급수 지원 -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진재식)는 4일부터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다목적 산불진화차량과 기계화진화시스템을 이용하여 가뭄피해 농가 급수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이어지는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건조기후로 산간지역 밭작물 피해가 극심한 실정으로 지역주민 농작물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 극복 선제대응 일환으로 국유림관리소에서 보유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1대,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 장비 2대를 동원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났지만 전국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불로 ‘산불조심기간 이후 산불대응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운영 중이지만 유례없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의 안타까움에 깊이 공감하여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농업용수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며, 국민행복을 위한 일은 분야의 벽이 없다.”고 전하며,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농업용수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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