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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 캠페인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10.01 19:4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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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시용)는 녹색정책의 일환으로 100대 명산 중 하나인 태화산 일대에서 9월 30일(수)에 “흔적 없는 등산문화 선진화”를 위해 등산로 정비 사진 전시와 현수막 게시를 통해 등산객 스스로가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 문화 운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

 또한 불법쓰레기 투기 및 취사행위 방지를 위한 서명운동과 쓰레기 봉지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더 이상 등산객이 산림훼손의 당사자가 아닌 산림보호의 주역으로서의 등산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최근 등산인구 1,800만 시대를 맞아 등산객에 의한 산림훼손 및 파괴가 심각하여 각종 등산행위에 대한 제약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등산행위에 대한 개선이 되지 않아 등산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 캠페인을 통해 범국민적이고 자율적인 등산문화가 올바르게 정립되고 친환경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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