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석면피해 의심지역 주민 무료 건강영향조사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6.12 13:55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부산시는 2009년부터 과거 석면공장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 이후, 점차 검진 대상지역을 확대 시행해 현재까지 7,000여 명에게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13회에 걸쳐 건강영향조사를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4개 지역, 3,500여 명의 주민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과거 석면공장 14개 지역, 슬레이트 밀집지역 5개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리조선소 5개 지역에 대해서도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석면공장 5개소, 슬레이트 밀집지역 3개 지역이 추가된 것이다. 

검진일정은 △사상 덕포초등학교(6. 20~6. 21.) △연제 수민동 주민센터(6. 27.) △연제 연산1동 주민센터(7. 4.~7. 5.) △연제 연산9동 대양교회(7. 11.) △강서구 송정동 세계로 교회(8. 22.) △기장군 정관면사무소(9. 19.) △동구 종합사회복지관(10. 17.) △서구청(10. 31.) △사상 학장초등학교(11. 1.) △동구 범일동 제자로 교회(11. 14.) △남구청 (11. 15.) 등 총 13회를 준비중이다.

검진 대상자 중 현재까지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다른 일정에 맞춰 해당 검진장소를 찾아가면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양산부산대학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055-360-3770~2)로 사전 예약을 하면 언제든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검진방식은 해당 주민자치센터 등에 출장검진 의료진으로부터 혈액검사, X-선 촬영, CT촬영 등의 검사를 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및 학교 졸업생·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석면피해 의심지역 주민 무료 건강영향조사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