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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어려운 주민들에게 “사랑의 땔감” 지원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10.01 20:04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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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태경)에서는 경기 침체 및 고유가와  더불어 신종플루 등으로 큰 고통을 겪는 농산촌 지역 주민들에게 연말에 지원하던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앞당겨 실시하여 추석명절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를 통해 발생된 부산물의 일부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양로원, 장애인시설 등)과 공공시설(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마을회관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에서 가꾸고 생산한 자원을 주민에게 공급하는 자원순환형 사회의 구현에 일조하고 있으며, 이는 보통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참여 근로자들을 활용하여 경제적 가치가 없어 수집을 포기했던 숲가꾸기 산물까지 수집하여 작년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난 40가구에 200㎥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숲가꾸기를 통해 녹색성장을 위한 건강한 숲이 조성되고, 각종 부산물의 공급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 국민들이 숲을 가꾸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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