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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원주 감악산에서 등산문화개선 캠페인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09.10.10 22:21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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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09. 10. 10.(토) 09:00~13:00, 원주 감악산입구에서 가을철 산행이 증가함에 따라 「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정착을 위해 등산문화개선 캠페인을 공무원, 원주시 자전거협회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주5일제의 확산과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등산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사람에 의한 ‘흔적’이 자연에 그대로 남아 산림환경이 훼손되고 그 영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가을 단풍철은 등산인구가 증가되는 시기로 등산문화개선과 바른 등산문화 보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람에 의한 “흔적”은 등산 중에 취식 후 버린 음식물과 포장재, 낙서, 식물채취, 등산용 스틱, 설거지, 소음과 타인에 대한 불쾌감 등 산행을 하면서 지양해야 할 행동들을 지칭한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실시하는 등산문화 개선 캠페인에서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등산문화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흔적 남기지 않기 7원칙」 홍보물 배부,  올바른 등산문화에 대한 홍보판 전시, 등산로주변 탄소발자국 지우기(산지정화)활동도 실시하였다.

  북부지방산림청 구길본 청장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 올바른 등산문화 보급을 통해 타인과 자연을 배려하는 건전한 등산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이번 등산문화 개선 캠페인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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