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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변화관리 연구과제와 산림규제개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눠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10.15 22:02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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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실용적 공직문화 조성과 산림현장 규제개혁 발굴을 위한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강릉 정동진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직원들이 올 초부터 연구해온 변화관리과제 결과를 발표하고, 산림현장의 규제완화 발굴을 위한 토의를 실시하였다. 특히 황다리독나방 방제 시 휴양객과 양봉업자를 배려하여 항공방제를 지양하고 직접 난괴를 채취하여 소각하는 “난괴소각법”을 도입하거나, 제정된지 30년이 넘은 “국유임산물매각 예정가격 사정기준” 개선방안 논의 등 직원들이 산림현장에서 몸소 체험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또한 공무원의 입장이 아닌 민원인의 입장에 서서 산림현장에서의 각종 규제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이를 어떻게 완화하고 보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보고, 규정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는 상급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소장 정민호는  “금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산림규제완화 발굴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하는 공직문화를 정착함은 물론 산림규제개혁 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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