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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관내 임도 한시적 개방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9.04 14:53
  •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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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년 추석명절 전후 임도시설 개방 -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객 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9월5일부터 10월11일까지 일부 구간을 제외한 국유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임도 개방구간은 양산 원동 선리∼ 대리, 김해 상동 대감,  울산 울주 온양 운화, 울주 삼동 조일, 부산 기장 철마 안평, 함안 칠원 무기 구간으로 총 25.53km이다.

임도는 숲가꾸기, 목재생산 등 산림사업을 위해 개설한 것으로 평상시에는 산불, 산림훼손, 도벌, 희귀식물 굴취·채취 방지를 위해 일반인들의 임도 출입을 제한해 왔다.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의 나무를 자르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의 불법행위와 각종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무단 채취하는 자는 관계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므로 성묘객들은 주의해야 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관리 임도를 개방해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와 산림환경을 쾌적하게 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임도는 비포장노면 구간이 많으므로 4륜차량을 제외한 일반승용차는 진입이 불가하다 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산림복지팀(055-370-27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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