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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행정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10.28 19:55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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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실용정부의 국정방향에 걸맞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국유림행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방청장·관리소장 워크숍'을 10.29(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대전소재 매그놀리아빌딩 5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전국 638만ha의 산림 중 152만ha 국유림을 관할하고 산림행정을 총괄하는 지방산림청장, 국유림관리소장 기관장과 본청의 간부 등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산림정책을 같이 고민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지방산림청의 역할과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려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산림행정 조직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워크숍 세부 진행내용은 ①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대응, 지방자치시대의 산림행정 2개 주제로 특강실시 ②국유림경영 및 관리, 산림정책 및 비전 재정립, 가을철 산불대책에 대하여 논의하고 ③지방청 발전방안 토론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날 워크숍에서 산림청장은 금년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숲가꾸기 일자리창출 사업 등 금년도 산림청 정부예산 1조 7,543억원중 현재 1조 5,647백만원(89.2%)를 조기집행한 일선 기관장에 대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금년도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의 각종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 산림정책 및 비전 재정립 등 당면 현안업무의 효율적 추진방안을 시달하게 된다.

 김성륜 산림청 국유림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의 국유림을 관할하는 지방산림청장과 국유림관리소장과의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방청 발전방안을 재정립하는 등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산림행정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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