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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유림관리소 청사 신축 준공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09.11.30 19:24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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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인천 및 경기 북부 46개 시군구의 국유림을 관할하는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종흡)가 1년여의 공사를 끝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다.

  그간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으나, 이제는 독립 청사를 구축하고 민원인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신축 된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서울시 성북구 상월곡동 산7-4호(부지면적 3,828㎡, 건축면적 1998.29㎡)에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3층의 콘크리트 철골 구조물로써, 1층에 각 해당지역 재산관리팀, 민원상담실, 서무팀 등을 배치하여 민원인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 관리소는 지하철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었으나, 신축 관리소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한층 높은 민원 접근성을 마련하였다.

  2008년 말 설계부터 시작하여 지난 2009년 9월 30일로 대부분의 공사 공정을 마쳤으며, 조경공사, 포장공사 및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여 2009년 12월 3일(목) 오전 11시에 산림청장, 성북구청장 및 유관단체 관계관과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준공식을 실시한다.

  준공식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국유림관리소 조종흡 소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보다 높은 민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수도권 국유림을 관리하는 관리소로써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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