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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 가정의 달 문화행사 풍성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5.23 16:14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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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세요! -


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호경)이 관리하는 대구의 대표 도심공원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날씨가 풀리고 나들이객이 몰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어 나들이객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컬러풀 대구 세계인의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다양한 문화와 음식 체험, 세계 각국의 놀이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경상감영공원에서는 가정의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5월 21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무료 체력 측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측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도 제공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에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풍속재현행사가 이루어져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젊음의 거리 동성로와 인접한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젊은 층을 위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21일 오후 2시부터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이 펼쳐지고, 22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 드리밍 아트마켓’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 12시에는 성악, 기악, 합창, 중창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가볍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한낮의 뮤직 비타민’ 공연이 개최되어 신선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김호경 이사장은 “대구 시민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도심공원을 방문하여 잘 가꿔진 나무 그늘 아래에서 무더위를 피하고 문화행사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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