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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소외계층에 일자리 제공

  • 이완섭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1 17:56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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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고기연)는 1. 22일 예정인 금년도 산림보호강화사업 인원 10명 추가선발 시 장애인, 저소득자 등 소외계층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초 산림보호강화사업 인원 선발 시 경력, 자격 위주의 선발로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점을 인식하고, 이번 추가선발 시는 저소득자, 지체장애자 등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선발된 사람들은 향후 영주국유림관리소 관내 산불취약지에서 산불조심기간(2.1.~5.15.) 중 산불감시 및 계도활동을 수행하며 이와 병행하여 독가촌, 고령 농가에서 배출하는 영농부산물, 영농쓰레기 소각 및 수거 지원 등 대청소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불조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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