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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숲 가꾸기 조기 착수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0.01.22 19:13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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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선군 관내 국유림 약 2,000ha에 대한 숲 가꾸기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착수하였다.

  올해에는 연초 내린 폭설과 한파로 인해 사업 착수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늦었으나, 접근성이 용이하고 눈이 녹은 양지쪽부터 사업지로 선정, 조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건강성을 확보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숲의 기능을 높이는 사업일 뿐 만 아니라, 사업을 통해 산림 바이오에너지인 간벌목(금년 생산예정량 12,000㎥)을 수집하여 산업용재 및 펠릿원료로 공급함으로써 자원 이용효율을 증진하는 등 일석다조의 효과가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선관리소 관계자는 “금년에 확보된 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투입하여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아울러 숲 가꾸기 사업과 병행하여 병해충 방제사업, 임도시설사업, 사방사업 등 산림관리사업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면서 “산림바이오매스 공급과 연계한 숲가꾸기 산물수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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