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 원도심과 용상동 새로운 길이 열린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7.03.06 17:19
  • 조회수 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안동시에서는 3월 3일(금) 오후 2시 용상동 용상4주공아파트 앞 낙천교에서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법흥동 우편집중국에서부터 용상동 용정교까지 낙천교 415m, 성곡천교 200m를 포함한 총연장 1.7㎞로 추진한 우편집중국~선어대 간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251억원을 들여 지난 2010년 6월 착수 이후 6년 8개월여 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도로개통으로 평소 법흥교 협소로 정체를 빚는 용상동 일원의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동서 간 도로망 확충을 통해 원도심과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주목되는 낙천교(洛川橋)는 주변경관과 조화롭게 물결형태로 디자인된 교량난간과 은은한 야간 경관조명 설치로 월영교, 영가대교와 더불어 안동의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자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간선도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 간, 안기~안막 간 도로개설도 올해 10월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안동병원~영호대교에 이르는 수상대로 확장과 용정교 확장, 소방도로 개설 등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어 웅도경북의 중심도시에 걸맞은 도심지 교통망을 갖춰가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그동안 교통체증을 겪어 오던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가지 간선도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숙원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산림교육원, 을지연습 통해 비상대비태세 점검
  • 국립곡성치유의숲, 전주기전대학과 대학생 진로·심리지원 협력
  • 울진국유림관리소, 사방시설 점검으로 산림재난 예방 강화
  • 전북자치도, 추석 앞두고 벌초·묘지관리 대행 서비스 운영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청소년 1,700여 명 산림 진로 탐색 지원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위한 현장 방제 강화
  • 산청군, 지리산 산청곶감 상시 유통·홍보 거점 문 열어
  • 진주시, 월아산 숲속에서 즐기는 주말 힐링 프로그램 운영
  • 남해군, ‘정원의 섬’ 조성 밑그림 그린다
  • 경남산림박물관, 전통과 자연 담은 미디어아트 기획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 원도심과 용상동 새로운 길이 열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