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 산나물 채취시기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나선다!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4.14 10:35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4월 중순 이후 산나물 채취자, 무속행위자, 행락객 등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나물 채취시기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최근 10년간 산나물 채취시기(4.20.∼5.15.)에 남부지방산림청 관내(부산·대구·울산, 경북·경남)에서 108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 기간 중 면적 10ha 이상의 피해를 입힌 산불만 5건이 발생하였다.

금년에도 산나물, 산약초 채취를 위한 입산자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나물 채취를 위한 무단입산을 감안하여 취약시간대 및 산나물·산약초 자생지 주요 출입로와 길목에 산불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그리고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무단입산자에 대한 처벌 등 산불과 함께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채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 73조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 엄격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나물 채취자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매년 발생하는 만큼 산에 갈 때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절대로 가져가지 말아달라”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부지방산림청, 산나물 채취시기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