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주시, 산림훼손방지·농지보전 업무 ‘허술’

  • 서경수기자 기자
  • 입력 2017.05.10 10:17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 상주시가 산림훼손 방지와 농지보전 관련 업무를 허술하게 관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6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사를 실시, 이같은 위법사항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상주시는 산지 1만4580㎡(약 4410평)를 불법 훼손한 A씨가 복구설계서도 제출하지 않은 채 복구준공을 요청했는데도 그대로 허가를 내줬고, 불법 훼손된 산지의 복구비도 정당한 금액보다 2억원가량이나 적게 산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시는 보전관리지역에 1000㎡(약 302평) 이상의 농지전용을 허가할 수 없도록 규정한 농지법을 어기고 종교집회장 부설 주차장과 진입도로 설치 목적으로 4683㎡(약 1416평)와 1706㎡(약 516평)의 농지전용을 신청한 B씨와 C씨에게 각각 허가를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산림훼손 방지와 농지보전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 공무원은 징계를 요구하고 불법 훼손된 산림은 복구하도록 해당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상주시, 산림훼손방지·농지보전 업무 ‘허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