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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벌채 확대로 국산재 자급율 제고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0.02.10 11:54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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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정병걸)는 ‘08년부터 지속된 경제난과 목재 자원보유국의 수출 규제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목재시장 활성화와 국산재 이용률 제고를 위해 전년도 보다 2배가량 늘어난 16,300㎥ (10톤트럭 1,630대분)의 임목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척국유림관리소는 국산재공급확대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하는 이용가능목에 대하여 최대한 수집하는 한편, 생장상태가 불량하여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불량림과 병해충 피해를 입은 임지에 대해서는 수종갱신을 실시한다고 하였다.

 특히, 국내원자재난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목재산업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전체 16,300㎥ 중 절반 이상인 8,700㎥을 산업용재  (펄프․펠릿․보드)로 공급한다고 하였다.



 산림청에서는 금년도 국산재 3,600천㎥을 수급하여 자급율 13%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중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 0.45%에 달하는 많은  국산재를 공급하겠다고 한다.

 삼척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년뿐만 아니라 매년 점차적으로 국유림벌채 확대로 국산재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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