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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국유임산물 양여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7.07.28 08:40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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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송이•능이•잣 등 채취로 80여 마을 소득 증대효과 -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송이 등 국유임산물 채취시기에 앞서 7월 26∼27일 양일간 관내 5개 시․군(봉화, 영주, 예천, 안동, 문경)의 국유림보호협약 체결 80여 마을대표자를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채취 시 준수사항․무상양여 기준 및 관계법령 등에 대하여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국유임산물 채취시기에 맞추어 임산물 채취에 대한 설명․국유임산물보호협약 및 산림시책 전반에 대한 설명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하여 당부하며, 특히 채취 임산물의 타인양도 및 무허가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올바른 채취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규정 위반 시 관계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임산물 양여를 통해 이 시기에만 약 3억원 상당의 주민소득증대와 더불어 앞으로 임업인의 적극 육성을 통해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주민에게 산불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 신고 등 적극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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