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족산 관광자원화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04 16:44
  • 조회수 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정족산에 대한 생태복원과 관광자원화에 나선다.


정족산(鼎足山)은 양양군 서면 중앙 남동부에 위치한 해발 869m의 산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세 봉우리가 높게 솟아나서 모양이 솥발(鼎足) 같다하여 지명이 유래되었다.


지난 2013년에는 국유림 사용허가를 받아 서면 서림리 해담마을(4.84km)과 내현리 버들골(4.74km)에서 정족산 정상까지 오르는 9.58㎞의 등산로를 개설했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매년 방문객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양양 시내권은 물론 설악산 오색지구와 10분 거리에 있어 서로 연계 방문이 용이한 정족산을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와 연계한 배후 관광인프라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상부 일대에 철쭉 등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해 정족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8월 2일 정족산 관리청인 동부지방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정족산 생태복원 및 관광자원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정상부 철쭉 식재 등 정족산 관광자원화 방안과 함께 산림자원과 관련한 사업추진 시 최대한 생태적 건강성이 유지되도록 상호 협력하고, 사회 경제적 편익과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군은 협약 체결 후 정족산 정상부 일대 철쭉 군락지 조성을 위한 세부 탐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국비 공모사업 등을 통해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손동일 산림녹지과장은 “정족산 등산로 및 정상부 일대가 색다른 경관과 쾌적한 산행코스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인프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정읍국유림관리소, 을지연습 연계 안보교육·역사 현장 견학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임산물 양여로 산촌 소득 증대 지원
  • 영주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족산 관광자원화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