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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류 고사목 탐지능력 향상을 위한 드론 시범 예찰 실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17.09.12 11:13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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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임업진흥원, 다중분광카메라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예찰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9월 12일(화) 소나무와 잣나무의 고사목 탐지 기술 개선을 위해 다중분광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으로 시범 예찰을 추진했다.


다중분광카메라는 물체에 반사되는 빛의 파장 중에 파랑, 녹색, 적색, 적외선 등 여러 파장을 촬영할 수 있는 최신 영상 분석 장비이다.


예찰 방법은 경기도 광주시 일대의 고사한 소나무나 잣나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다중분광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촬영 후 영상을 분석하여 고사목을 찾아내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김남균 원장은 "이번 시범 예찰은 고사목 탐지를 위한 새로운 장비 도입가능성을 확인하고 시간 단축과 정밀도가 향상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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