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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9개 사업 선정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3.16 10:27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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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시는 12일『2010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풍기읍 교촌2리 등두들 솔숲주변 쉼터조성사업”등 9개 사업을 마을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 가꾸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월 공모기간 중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8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심사 기준은 총 4개 항목으로 주민참여계획의 구체성․주민참여 정도․주민 참여가능성 등의 주민 참여도, 독창성과 지역자원의 활용여부 등의 사업 창의성, 사업비대비 효과성․주민수혜정도 등의 사업 효과성, 재원투자계획․사업추진의 타당성 등의 사업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최종 결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9개 사업에 대해 7개 사업에 2천만원, 2개 사업에 3천만원의 사업 보조금을 지급하며, 오는 8월 사업평가 결과 최종 선정되는 우수마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콘테스트 전국대회에 응모할 계획이다.

한편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는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고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가꿔나가는 주민참여 사업 및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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