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재단 ‘2017 환경위기시계’ 발표…9시 9분 ‘위험’ 수준

  • 김동한 기자
  • 입력 2017.10.01 10:00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내 환경 비영리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최열 이사장)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과 함께 2017 환경위기시각 9 09분으로 발표했다.

 

환경위기시계는 시간대별로 03시는 '양호', 36시는 '불안', 69시는 '심각', 912시는 '위험' 수준을 가리키며 12시에 가까울수록 인류의 생존이 불가능함을 나타낸다. 지난해는 2016(9 47) 대비 올해는 9 09분을 기록했다. 환경에 대한 전년 대비 위기의식이 나아졌음을 의미하나 조사를 시작한 2005년과 비교했을 때는 위험 정도에 가까워지는 추이를 나타낸다.

 

9 47분을 가리켰던 지난해와 비교했을 환경위기시각은 뒤로 늦춰졌다. 이러한 결과는 정권교체로 인한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환경위기시각을 위한 설문조사가 19 대통령 선거 직후 이뤄졌으며, 대통령의 환경정책이 환경 문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갖게 했기 때문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환경친화적 대통령의 취임으로 환경문제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이라고 해석했다.

 

지도자의 환경정책은 세계 환경위기시계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은 올해 10 9분을 기록, 호주(10 18) 이어 가장 높은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북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 강화
  • 산림항공본부, 드론·산불진화차로 폭염 피해 예방 나서
  • 동부지방산림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목재공급 실전 대응 점검
  • 산림청, 8월 대표 임산물로 ‘산양삼’ 소개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안보현장 견학으로 비상대비 역량 강화
  • 제주도, 가뭄·폭염에 따른 더덕 피해 현장조사 돌입
  • 제주도, 산림기능인력 양성과정 2차 교육생 모집
  • 제주도, ‘정원도시 제주’ 실행계획 구체화…자연·생태자산 정원으로 연결
  • 제주도, 드론 활용해 한라산 야간 불법행위 입체 단속
  • 남해군, 생활밀착형 숲 2곳 유치…‘정원의 섬’ 조성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환경재단 ‘2017 환경위기시계’ 발표…9시 9분 ‘위험’ 수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