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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 2018년 조림예정지정리사업 착수

  • 김현민 기자
  • 입력 2017.10.30 17:0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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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철)는 지속 가능한 산림조성을 위해 2018년에 국유림 113.4ha를 조림하기로 확정하였으며, 그에 따라 10월 말부터 예정지정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1월에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적설기 이전인 12월 초순까지 추진되며 1억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85%인 96.9ha가 불량활엽수림 벌채지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낙엽송 벌채지 12.5ha, 대관령 초지반환지역 4.0ha이다.


평창국유림관리소장은 “평창지역은 50년 이상의 노령림이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10년 이하의 어린나무 생육지가 3%밖에 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지속 가능한 목재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지속적인 조림지 확보를 통해 구조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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